착각도 이 정도면 병이 아닐까


질문: 수꼴들만 그러는 게 아닌데 (진영논리 상관없이 다 당신 편을 안 드는데) 왜일까요?
하고 싶었던 말: 당신 편 드는 사람이 이렇게 없는 걸 보면 당신이 잘못 해석했다고 생각해 볼 때도 되지 않았나요?
날아들어온 답변: 내 말은 당연히 맞는 말인데 내 실드 치면 수꼴들이 표적질해서 내 편 안 드는거임 ㅋ

와 진짜 존나 아연실색하게 만드는 사고구조를 가지고 있네요...

저 댓글은 진짜 아무리 봐도 그냥 '자기 편한 방향으로 생각하기'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합니다.
진짜 저렇게 살면 본인 스스로는 세상이 참 편하긴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솔까말 이렇게 혼자 다굴당하는 원인이

1. 내 말이 맞지만 다들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음
2. 내 말이 틀렸구나!

둘 중에 뭔지는 누굴 가져다놔도 알 것 같은데 어떻게 혼자만 모르는지 --;;;

보통 사람들이 다들 틀렸다고 하면 자기 생각을 한 번쯤 의심해볼 만도 한데
믿음인지 자신감인지 하여튼 뭐가 지나치게 굳건함;
그리고 암만 수꼴이 횡행하고 물량으로 밀어붙이네 어쩌네 해도
그네들 말에 틀린 게 있으면 쉴드 쳐줄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다 나옵니다.
지금 일주일째 싸움도 아니고 존나 학살극이 벌어지고 있는데 어휴;

clockoon님의 지적이 정확하다고 보이는데 댓글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한줄요약 : 짤방 아래 let go 님 댓글 

[펌] 5월 첫째주 프로야구 정리

출처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_new&no=5733605


어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구실 스케쥴


정확한 번역은 아니고 내맘대로 의역이니 재미로 봐 주세요

 



ㅋㅋㅋㅋ

원 출처는 http://www.phdcomics.com/comics.php?f=1431 "The Grant Cycle"

뉴밸 감상




초등학교 5학년도 저것보단 독해력이 좋을 것 같다

저 사람 예전에 "한국 여자들은 왜 화장 떡칠하냐"고 했다가 700악플을 쳐먹었을 때가 떠오르는데
그 때도 욕을 먹을 만치 먹으니까 사과하는 척 했지만
사과한답시고 하는 얘기 보니까 사람들이 왜 열받았는지 모르고 있더만
이번에도 남들이 무슨 소리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듣고 자기 얘기만 늘어놓고 앉았음...


그 때 저 사람이 어떻게 까였는지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자

  1. 저도 논란글을 읽어보았는데, 정말 자신이 왜 이렇게 많은 블로거들에게
    반박리플을 받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더군요.
    아무리 리플을 달아도 전혀 꿈쩍하지 않는달까...
    게다가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자료를 가지고 가치판단을 하고 있는 걸 보자니,
    매우 답답하여 리플조차 달지 않았습니다.
    저는 무슨 외국 생활을 엄청나게 한 사람인 줄 알았다니까요.

  2. 시원하네요 ㅋ
    그사람 좀 앞뒤가 맞지않고
    이해 못하는것 같아 답답햇는데//

  3. 아Q정전을 21세기 버전으로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Q정전을 다시 읽어봤습니다....하지만 저 어떤 의미로는 굉장하기까지 한 글을 읽을 때보다는 덜 답답했는데 말입니다. 답이 없는 정신 승리법이네요.

그 외 다른 반응들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가치판단이 자의적이다"
"앞뒤가 맞지 않는다 "

-_-

일어나서 댓글 보니까 또 똑같은 소리 하면서 님이 포스팅하면 반박해 드리죠 이러고 앉았는데
댓글도 못 알아먹으면서 포스팅을 하면 알아듣겠나?
댓글로 쓸 때랑 포스팅으로 쓸 때랑 뭐가 달라지나?

기브업이다 ㅆㅂ

[프야매] 콩의 전설 서브컬쳐

시즌도 콩




대회도 콩



대회 콩은 예상도 못했는데 대박이네요 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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