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중

인데 노는중 ㅋㅋㅋㅋ

남자 키 얘기하고 앉았다 -_-

이래도 되나?



연수 2트랙 시작

그래도 이번부터는 한 큐에 12박 13일 때리는 게 아니라 1주일+1주일 교육이고

한 주 끝날 때마다 집에 보내줌 ^^^^^^



그런 거 없고 살려줘 시발

여러분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편견의 정당화 멍멍

1.
어렸을 때 집이 가난했었거나, 부모님 중 한 분이 계시지 않거나,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했다거나,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의 성장 방향이 비뚤어지고, 어렸을 때부터 잘못된 사고관을 가지게 되고, 다 큰 후에도 발목을 잡는 경우가 허다하다고들 한다.

한 가지 널리 알려진 예를 들면
"가난한 집에서 자란 애들은 마음 속에 돈 때문에 맺힌 게 있어서 좀..."
과 같은 멘트를 볼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편견이지만, 이런 편견 자체는 그만큼의 확률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라고도 할 수 있다.
돈 때문에 맺힌 게 많은 사람들 중 '가난한 집에서 자란' 사람의 비율이 조금 더 높기는 하겠지.
그렇다고 '가난한 집에서 자란' 사람들이 돈 때문에 맺힌 게 많다는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고교 1학년 수학 과정에 나오는 '역, 이, 대우' 챕터를 정독하시면 된다.




2.
[A형은 소심해요] [AB형은 바보 아니면 천재임]

이런 유형의 편견이 머릿속에 심어진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혈액형을 먼저 알아본 후 이를 통하여 어떤 사람의 성격을 판단한다고들 한다.

'저 사람이 평소에 소심하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알고 보니 A형이네? 역시 혈액형님 쵝오...'
'그 사람이 예전에 하던 행동들이 이제 이해가 간다. 역시 B형남자 오오 BB...'

물론 이 문장들은 논리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멍멍이 좆빠는 소리에 불과하지만, 이런 소리에도 과장 좀 섞어서 대한민국 20대의 반절은 박수 치면서 맞아맞아 그래 어머 정말 하면서 동감하고 있으며, '단지 네 개의 혈액형으로 사람 성격을 구분하는 것은 말도 안 되지 않니' 라고 수줍게 말을 꺼내는 사람은 '재미로 하는 건데 죽자고 달려드네' 같은 소리를 들으며 순식간에 분위기 못 맞추는 토크 종결자가 되어버린다.

물론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런 분위기 파악 못 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정할 건 인정하자 넌 원래 그래]
라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사람의 이야기인데...

자기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으로 치환하는 저 과정에서는, 자신의 의견이 '당연히 맞다' 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깔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체 어떤 사고의 프로세스를 거치면 이렇게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있으면 그저 한숨만 나온다.




3.
'네가 가난한 집에서 자란 것은 사실이고,
네가 아무리 부정해도 그 때문에 어떤 성격적 변화가 있었을 수 있다.
그걸 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냐'

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가정 형편때문에 돈에 한이 맺혀서 성격이 바뀌는 경우라면,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그 돈에 집착하면서 꼭 필요한 지출도 하지 않는 등의 행동 패턴을 보일 텐데
오히려 저는 필요한 돈은 잘 쓰면서 지내왔고, 그런 식으로 행동하시는 것은 오히려 어머님 자신이 아닌가요.
"어렸을 때 가난했었다" 라는 것을 인정하라는 얘기를 하신 것이면 예전부터 제가 숨겨왔던 적은 한 번도 없구요. 
그게 뭐 어때서요? 지금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도 있나요?
그냥 어린 놈에게 지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시는 편이 편하지 않을까요?'

라고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나는 그 앞에서 대놓고 말할 수 없었지.

[프야매] 마이게임 2시즌 전기 클래식 우승-_-/ 서브컬쳐

언제나 우승이라 별로 놀랍지 않네요 (개거만)


은 훼이크고 한국시리즈 서버가 좀 약한듯?;;

다른 분들 게임밸리에 올리시는 것만 봐도 무시무시하던데
그런 분들이 막 2위 3위 4위 하시는데...

(__) 전 다른 분들이 밥 차려놓은 데에 숟가락만 얹는 거죠 뭐

성적 짤 갑니다~



루키부터 클래식까지 오면서 최다승!
별로 안 건드리면 더 잘하나봐여...





239홈런 ㅋㅋㅋㅋㅋㅋㅋ
도루는 간신히 30개 맞췄네요;
장타 유학에 장타 스킬에 장타 재계약으로 68을 찍으신 깝대신께서 23홈런 29도루를 해 주신 덕분입니다.
깝대 찬양




홈런도 1위 했는데 안나왔음 ㅠㅠ




배열사님 3관왕...
저 배열사 유학 3번 실패했습니다.
시발




선발진도 오랜만에 밥값을 하며 차곡차곡 승리를 쌓아주었습니다

용수형 사랑해요
제구 89까지 키워드린 보람이 있네요...

다음주부터는 회사 연수 때문에 친구에게 계정을 맡기고 갈 건데
그동안은 우승/준우승 선물도 못 먹겠네요... ㅠ.ㅠ
(당연히 먹는다는 양; )

이광재 부인 이정숙씨 강원 도지사 출마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8/2011012801638.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좆선이 싫든 말든 그냥 이런 설이 있다는 기사니까 태클 걸릴 일 없겠지 -_-;



감상 :
뭐 할 줄이나 아세요? 도지사는 아무나 하나? ㅋㅋㅋㅋ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