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의 환상

사람들이 꼽는 신입사원의 환상이라는 걸 살펴보니

 - 칼퇴근 후 자기계발
 - 자기 기준에 적절한 연봉 (뭐 한 4-5천 되나?)
 - 경제적 자립
 - 멋진 직장인
 - 생각했던 것과 다른 직장문화 (회식 등)

뭐 이런 거라는데...



아무래도 저 대답을 한 사람들은 만화나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진짜 저런 생각을 하고 회사 들어가나? -_-;

겁 먹고 들어가도 그거보다 나쁠 판에 ㅋㅋ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날 수 있다

가상의 A라는 사건에 관하여 글 삭제 및 블로그 차단과 같은 조치가 취해졌을 때
음모론자들이 흔히들 하는 이야기가

"뭔가 찔리는 게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냐?

인데...

찔리는 게 있든 없든
그 사람(혹은 단체) 가 그런 짓을 했든 그렇지 않았든
그와 같은 글의 게시로 인하여 명예가 실추되었다면 이는 명예훼손죄가 적용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로 A라는 사건이 일어난 것일 경우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A라는 사건이 허위일 경우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 로 가중처벌
(물론 여기서 사용한 용어는 법적으로 적확한 용어가 아님; 공돌이라 굽신)

따라서 그런 글 삭제나 블로그 차단 등의 조치는 이를 막기 위함일 뿐이고
"찔리는 게 있군?" 과 같은 반응은 마치

"너 왜 쟤랑 안 놀아? 어머 혹시 쟤 좋아해? 봉알이가 숙자 좋아한대요~ ㅋㅋㅋ"

뭐 이런 거랑 유사한데
이런 생각은 동구로초등학교 4학년 2반 애들 수준에서 별반 차이가 없어보임

심지어 그냥 일단 의심이 든다고 싸질러놓고
아니라고 부인할 경우 안 믿고
선제적으로 글을 지울 경우 찔려서 지웠다고 우기는 행태까지 벌어지는데

어떤 말이나 글에 대하여 의심을 하지 않고 바로바로 믿어버리면 이런 현상에서 자유롭지 못할 듯
그러니까 언제나 소스를 크로스 체킹하면서 의심하고 무조건 믿지 맙시다.





참조 :

명예훼손죄 [名譽毁損罪, libel and slander]




요약
공연히 구체적인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적시(摘示)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형법 307조).




본문

진실한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가중되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자가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논할 수 없는 반의사불론죄()이다.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 그 사실이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310·312조).

명예라 함은 외부적 명예, 즉 사람의 인격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말하며, 명예의 주체에는 자연인·법인뿐만 아니라, 기타 단체도 포함된다. 공연히라 함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 훼손이라 함은 반드시 현실로 명예를 침해함을 요하지 아니하고,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위험상태를 발생시킴으로써 족하다(통설·판례). 따라서 이 죄는 추상적 위험범에 속한다.

특수한 명예훼손죄로 사자()명예훼손죄와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가 있다. 전자는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죄인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친고죄이고, 고소권자는 사자의 친족 또는 자손이다(308조, 형사소송법 227조). 후자는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신문·잡지 또는 라디오, 기타 출판물에 의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진실한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반의사불론죄이다(309조).



재미로 해 보는 그린몽키 리장 탐구-_-;

바로 아랫 글에서 어떤 봇님ㅋㅋ 에 대한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그 중에 눈에 띄는 다른 봇님의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세이브 더 네이쳐 자연사랑 나라사랑
이글루스 옐로페이퍼의 양대산맥 그린몽키님이시지요.

s힛걸 혹은 s리장, 그는 대체 뭐 하는 사람인가 궁금해서 그냥 검색어를 넣고 돌려보니까 금방 나오네요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4543&pt=nv

웹에 전체공개된 글과 사진이니까 회손ㅋㅋ 같은 걸로 걸려들어갈 우려는 없겠죠



1.
자연에 대한 관심을 항상 환기시키려고 노력하는 96학번 이단아님께서는
2007년에 이미 16개 이상;;; 의 블로그를 돌리며
여러 블로그에 여러 글을 편집하고 올리는 수고를 하루 4시간씩 꼬박 하셨다고 합니다.

저 때는 댓글도 잘 달아주고 그랬나보네요...

그런데 그럼 이미 30대 중반 이상이라는 이야기인데
아직도 저렇게 열정적ㅋㅋㅋ 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놀랍습니다.



2.
http://daeil-textcube.blogspot.com/2009/02/올블로그-어워드-2008-후보-추천.html

심지어 2008 베스트 블로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
도 되셨었네요.

그 위에 있는 거다란 블로그도 비슷한 유형이던데
- 타블로 사태 때 가 봤었는데 남의 말을 들어먹지를 않더군요

올블로그는 저런 타입을 좋아했나봅니다.



3.

그가 최근 쓴 글들의 제목을 모아봤습니다
자연만큼 연예가십도 사랑하시는군요.
블로그 조회수도 관리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넘어가고...

그 중 가장 희한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은 '보다' 인데
대체 저 접속사의 앞뒤 연관관계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_-;



4.
찾다가 보니 다른 유물 자료도 하나 발견했는데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IwiOc-XglBwJ:042.springnote.com/pages/1212334.xhtml+%B8%AE%C0%E5&cd=1&hl=ko&ct=clnk&gl=kr&client=firefox-a&source=www.google.co.kr

그 옛날 이글루 검색어 순위에 항상 2위에 등극해있던
(1위는 lezhin)

망콘콘의 '이글루에서 제일 싫은 사람 투표 top 15' 네요
아는 사람들이 많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글에서 알아보시는 분의 평도 있고
아랫 글에 계시던 분의 평도 있고
문국현 빠순이 님도 계시고...

여튼 이장연님의 평은

└역시 스크랩을 통한 주입식 포스팅을 해보려 하나, 난잡함. 자기가 다는 덧덧글 진짜 짱임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386 진보서적만 줄창 읽은 티 작작

└옛날에 다음에서 우연히 보게된 글로 알게되었는데, 생각하는게 너무 편협해서 흠좀무했다. 심심하면 한번 가서 봐라...

└맨날 뉴스비평 물 흐려.

└이유 설명하기도 귀찮은 리장
└자기가 하는 행동이 자기가 몸담고 있는 분야와 자기가 추종하는 사상을 욕되게 하는 것을 모르는듯.

└그린피스보다 몇수위의 #맛 극단 인간. 이런인간은 팬티만 입혀서 아마존 정글에 떨군다음, 그렇게 하악거리는 자연과 함께 살다가 #$%^ &*(.

네요 -_-;;;
지금하고 다른 게 하나도 없군요.

여러분도 이와 같은 일관성을 배워서 새 나라의 착한 어린이가 됩시다.


출장서비스 체험 ㅋㅋ대기중

화요일은 사람이 없구나 어젠 터지더니
불편한데서 대기하려니 죽을 맛;

폰으로 놀고 있는데 배토리가 별로 없다ㅡ.ㅡ

집에보내주세여

"과대 포장질의 삼성" 이란 말의 허구

국내 전자 관련 기업중에
'언론 플레이' 로 인터넷상에서 가장 유명한 기업이 어디인가 하고 네티즌들에게 묻는다면
열이면 열 삼성을 꼽을 겁니다.

삼성 기사 중에 나쁜 내용은 금방 내려간다는 루머와(이건 제가 다 확인한 게 아니라 루머라고 이름붙였지요)
옴니아 vs 아이폰 승자는 옴니아!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내용의 애널서킹 기사 등...

그만큼 삼성의 언론 장악력은
자의든(스스로 언론 관리) 타의든(언론에서 알아서 김)
유명하다고 할 수 있겠구요.

하지만 이 '삼성 == 언플' 이란 이미지가 너무 세게 박힌 나머지
삼성이 실제로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어 언플을 했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너네는 원래 그런 놈들이니까 이것도 우겼을거야!" 라고 하는 것을 보는 느낌이죠.

아래의 글이 바로 그 전형적인 예인데요...



풉...이거만 그런게 아니었네?



위 링크 글의 본문 중

근데 갤탭만 그런게 아니라 쌀국에서 존내 잘팔리고 점유하는거 처럼 얘기하던

美 스마트폰 시장 1라운드 승자는?…삼성, 점유율 5%에 불과

갤스조차도 이모냥이네? 쯔쯔....HTC는 그렇다치고 모토롤라 조차도 못잡았으면서 과대포장 선전질 해댔던 거였구먼?
하긴 그게 샘숭 퀼리티지

이 부분이 그 전형적인 예입니다.



결론부터 먼저 얘기하면
여기서 링크 글의 글쓴이가 얘기하는 '과대포장 선전질' 이란 말은
근거없는 중상모략에 불과하다는 것이구요...

아래에서 관련된 내용을 천천히 다루어 보기 전에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요약을 먼저 제시하겠습니다.



요약 :
삼성이 작년에 갤스 진짜 존나 많이 팔아서 북미 1등 먹었다.
근데 조사 시점 및 다른 회사들의 누적 판매대수 때문에, 현재 보유률에서는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근데 저 시점의 5%는 다른 곳에 밀린다고 폄하할 내용이 아니라 존나 대단한 거고, 과대포장 선전질이 아니다.



삼성 점유율이 5%에 불과하다는 제목은 존나 섹시하고

"삼성 미국에서 좆밥이넼ㅋㅋ 과대포장ㅋㅋㅋ"

이런 반응을 이끌어내기 딱 좋은 제목입니다.
마치 조선일보의 제목과도 같죠.
내용 자체는 틀린 게 아닌데 맥락이 이상하게 비틀어져있는 그런 느낌?

실제로는 어떤 내용인지 그래프를 봅시다.







이게 바로 그 소문의 삼성 5% 그래프입니다.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월까지의 3달 동안, 사용자가 '현재' 어떤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지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삼성이 현재 전체 스마트폰 중 안드로이드 5%, 윈모/윈7폰 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입니다.



1.
작년에 신문지상을 도배하던

"삼성이 갤스 미국에서 존나 많이 팔았음요 분기 1등도 먹음 갤쓰짱 ㅋ"

이런 기사들과는 반대되는 설문조사 같죠? 그렇죠?
그래서 저 글쓴이도 저렇게 당당하게 '과대포장 선전질임 ㅋ' 라고 했겠죠?

하지만 현실은...

삼성 갤럭시폰, 美 안드로이드 시장서 1위

1위랩니다.

그럼 1위씩이나 먹는 갤럭시 s를 가지고도 왜 점유율이 달랑 5%밖에 안 되는 것인가?
그건 저 그래프 자체가 판매량 기준이 아닌, '현재 어떤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가' 를 나타낸 그래프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갤스를 암만 존나 많이 팔아봐야,
기존에 다른 거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수가 더 많으면 현재 점유율 자체는 뒤쳐질 수밖에 없죠.
게다가 갤럭시 s 시리즈의 미국 판매 개시일은 가장 빠른 Vibrant가 7월 15일이었습니다.
모두들 알다시피 저거 나오기 이전에 삼성의 북미 안드로이드 폰은 전무했으므로, 저 5%는 오로지 갤럭시로 봐도 될 것이구요.

나온지 3달 된 폰이 누적 사용자층을 다 뚫어내고 5%나 먹고 있는 것 자체가
작년 시장을 제패했다고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2.
물론 이런 것을 지적해준다고 냅다 아 제가 틀렸네요... 하실 분은 아닌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리플을 꽤 많이 달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도 못 하고 다른 말씀만 계속 하고 계시거든요.

그 동안 언론들이 갤스에 대해서 광고해댄게 마치 "미국 땅에서 가장 잘나가고 제패한 스마트폰"인양 선전질 해왔지만
현실은 "이제야 경쟁력을 가지게 된 시점"이라는게 점유율 5%가 보여주는 사실이죠

라고 하십니다.
언론들이 갤스가 "미국 땅에서 가장 잘 나가고 제패한 스마트폰" 인양 선전질해왔는데, 저 그래프로 들통났다고 합니다.
근데 어쩌죠?

삼성 갤럭시폰, 美 안드로이드 시장서 1위
컨수머리포트, "갤럭시S, 미국 최고 스마트폰"
갤럭시S, 올해 미국내 최고 성공휴대폰 by 포브스

가장 잘 나가고 제패한 것 맞네요...

그럼 점유율 5%는 뭐냐? 제패한 폰이 왜 점유율이 5%밖에 안 되는 것이냐?
라고 아직도 묻는다면 위에 1번을 도로 보고 오십시오.

'작년 안드로이드 판매량에서 미국을 제패했다' 와
'현재 미국 스마트폰의 점유율을 제패했다'
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시고

'갤스 하나로 미국 스마트폰 시장을 전부 제패했다' 같은 과대포장 선전질 기사가 있다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없을걸요?



3.
현재 미국의 스마트폰 경쟁에서 이기고 있는 것은 12%의 HTC도, 10%의 모토로라도 아닌 5%의 삼성입니다.
핸드폰 제조업체에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현재 팔고 있는 핸드폰" 이지, "현재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 이 아니니까요.
저 그래프는 "현재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 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고요.

반 년 팔아먹은 모델 하나가 5%를 차지한다면, 얼마의 이익을 냈을지 짐작이 가시겠죠.

물론 제일 많이 이기고 있는 것은 애플임 ㅋ
근데 삼성이 애플을 압도했다는 기사가 없으므로 이 얘기는 아무 상관도 없음 ㅋ



요약 :
삼성이 작년에 갤스 진짜 존나 많이 팔아서 북미 1등 먹었다.
근데 조사 시점 및 다른 회사들의 누적 판매대수 때문에, 현재 보유률에서는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근데 저 시점의 5%는 다른 곳에 밀린다고 폄하할 내용이 아니라 존나 대단한 거고, 과대포장 선전질이 아니다.



결론 :

삼성과 언론이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삼성과 언론이 그런 말을 했다고 하면서

삼성과 언론이 "과대포장 선전질" 을 했다고 하는 건

그냥 지어낸 거잖아요. 그런 거 한 적도 없는데. -_-;




그런 말 안 했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계속 "그런 말을 했다" 를 전제로 깔고 이야기하니
계속 말하기도 지치네요 ㅋㅋ

이런 거나 쓰고 앉아있자니 아리아리랑씨가 참 대단해보임...


참조
http://lemove.wordpress.com/2010/10/30/스마트폰-판매량-집계-갤럭시s-아이폰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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