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대사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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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밸리를 보다가 꼬추같은 글을 하나 봐서 생각난 대사여요

전 결혼할 때 강남권에 20평 넘는 자가주택을 가볍게 지르지도 못 하고, 아내 쇼핑도 마음껏~마음껏~ 못 시켜주고, 애새끼 유학은 언감생심인, 만나도 편하게 맘만 좋으면 결혼할 수 있는 평범한 남자 정도도 못 되는 잉여남입니다 하핳하핳하ㅏㅏ하하ㅏ


위에는 그냥 원래 저따위로 곱게곱게 살아온 분이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쳐도
그것보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을 남들 다 보는 밸리같은 데에 이따위 저따위 하면서 까는 게 더 짜증났다
예전에 M씨도 그렇고 S씨도 그렇고 한참 지랄하다가 다음날엔 염장질로 또 좋아 죽더만
이중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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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Quency 2009/06/17 01:24 # 답글

    원래 연애에 있어 성공의 척도는 '얼마나 많이 얻어가느냐' 이지 말입니다.. ㅡ,ㅡ;;
  • Anonymous 2009/06/17 01:25 #

    그게 제가 안 어울리게 꽤나 감상적이라 그런 게 좀 싫더라구요...
    그것보다 '평범남'의 기준이 매우 꼬추 같아서 더욱 맘에 안 들었습니다.

    아니 저게 평범이면 한국에 평범한 남자가 대체 몇 명이나 ㅋㅋㅋㅋ
  • Bloodlust 2009/06/17 14:13 # 삭제 답글

    네놈은 왜 똥밭에 들어가 놀면서 똥이 더럽다고 지랄대느뇨?
  • Anonymous 2009/06/17 14:14 #

    이거 정곡을 찔렸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전 별로 안 쌌는데 ;ㅁ;
  • 김덕구 2009/06/18 01:56 # 답글

    저 이거 성대모사 잘하는 사람 좋아했어요. 퍽~ 퍽! 개 똥파리 새끼! 이거.........
    ....
  • Anonymous 2009/06/18 01:56 #

    오 저도 그건 잘 할 수 있습니다 [....]
    개에 또옹 파리같은 색히 :D
  • 김덕구 2009/06/18 02:01 #

    처음 샤워씬도 따라하셔야 하는데. 하실 수 있으세요!? 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 Anonymous 2009/06/18 11:50 #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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