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약자에 대한 이지메' 로 몰아가는 건 적절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명훈이 말을 막 했다는 거랑, 목수정이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했다는 것은 대부분 동의하고 있는 부분이고, 그 중에 목수정씨의 행동 쪽에 포커싱하는 것을 '약자에 대한 폭력'이라는 프레임만 가지고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평소 정명훈씨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아니라면, 그 이름값에 기댄 옹호가 가능한 것일까? 분명히 사람들이 목수정 까자 우우 하고 몰려들었긴 하지만, 다들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지 않는가? 그딴 식으로 행동하면 누구라도 성질이 나겠던데... 라고 생각하는 건 감정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그런 행동에 그 정도의 대응이면 '약간 지나친 수준', 또는 '똑같이 행동한 수준' 까지밖에 봐 줄 수 없는 것 같은데.
왠지 사회적인 약자라는 이유를 들어 그 사람의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거나, 그 일을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느낌이다.
트랙백걸만한 글이 안돼서 혼자 찌끌찌끌 ㄳ;
정명훈이 말을 막 했다는 거랑, 목수정이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했다는 것은 대부분 동의하고 있는 부분이고, 그 중에 목수정씨의 행동 쪽에 포커싱하는 것을 '약자에 대한 폭력'이라는 프레임만 가지고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평소 정명훈씨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아니라면, 그 이름값에 기댄 옹호가 가능한 것일까? 분명히 사람들이 목수정 까자 우우 하고 몰려들었긴 하지만, 다들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지 않는가? 그딴 식으로 행동하면 누구라도 성질이 나겠던데... 라고 생각하는 건 감정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그런 행동에 그 정도의 대응이면 '약간 지나친 수준', 또는 '똑같이 행동한 수준' 까지밖에 봐 줄 수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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