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라고 써야 되나 티스라고 써야 되나...
...그냥 '이빨' 입니다.
'이' 보다 강렬하게 써야 될 것 같죠?
여튼 갑니다.
아래에는 스포일러를 잔뜩 넣을 예정이니 봤다고 저한테 화내면 때찌할겁니다.
음난한 내용도 있으니 19세 미만이거나 직접적인 이야기를 눈 뜨고 못 보는 분도 보면 안 됩니다.

영화 중간에 저 옷을 입고 나오는데 문구가 아주아주 의미심장합니다. -_ㅜ
줄거리는
여고생 '돈' (Dawn 인 것 같긴 한데 자막에 돈-_-; 이라고... ) 은 정신적 및 육체적인 순결을 강조하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인 착한 학생입니다. 혼자 있을 때는 학교에서 같은 반이고 서로 눈이 맞은 '토비' 라는 놈이랑 이것저것 하는 상상을 해 보지만 그놈의 더러운 순결 서약때문에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하지 못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느 날 토비랑 단둘이 후미진 계곡 구석에 수영을 하러 들어갔는데, 쟤가 정말 날 사랑한다면 건드리지 않겠지^^ 라는 돈의 순진한 믿음과는 달리 우리 토비는 본능에 충실하게 바지부터 내리기 시작합니다. 순결을 지키고자 힘껏 저항해보지만 소용없고 그녀의 아랫도리마저 내려간 그 때

히익
덜렁덜렁...
텔레토비의 꼬추-_-가 떨어져 나갔네요 -_-;
깜놀한 돈은 집에 와서 검색을 해 봅니다. 그 결과 '버자이너 덴타타' 란 키워드를 찾아내는데, 버자이너.. 는 그 다들 아실듯 한 그거-_-; 고, 덴타타는 어감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빨이란 뜻입니다. 합치면 성기이빨; 되겠습니다.
응 혹시 이건가? 라고 느낀 돈은 산부인과 의사를 찾아갑니다. 검사만 하려고 갔지만 이 의사 역시 B급 쌈마이 무비의 공식에 충실합니다. 검사를 한다는 핑계로 손에 젤; 을 잔뜩 바르고 유연성 테스트를 한다면서 역오의 거기에 손가락을 4개나--;;; 넣습니다. 결과는?
뎅겅...
3번 타자는 몰래 돈을 짝사랑하던 엘리엇이라는 놈팽이입니다. 버자이너 덴타타 신화에 따르면 hero라면 능히 그 이빨을 정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엘리엇의 이벤트와 마음에 마음이 홀딱 넘어간 돈은 그와 분가; 를 하게 되는데... 어? 안 잘리네?

I'm alive!
하지만 곧 닥쳐올 비극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죠...
돈이 다시 엘리엇 위에 올라가서 거사를 치르던 도중;;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사실 엘리엇 이 놈도 진짜 자신을 좋아한 게 아니고, 누가누가 먼저 먹나 내기를 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돈. 이제는 자신의 의지로 제어할 수 있게 된 이-_-빨을 사용합니다.

덜컹!!!
봉합수술 하는 장면에서 의사가 '근데 좀 짧군ㅋㅋㅋ' 이라고 비웃네요. ㅋㅋㅋ
마지막 의붓오빠 '브래드' 역시 자기가 지은 잘못에 대한 대가를 받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 놈은 봉합도 안 되는 처지라 평생 고자; 로 살아야 됩니다. 절규하는 모습이 불쌍하더군요-_-;;;
중간중간에 나오는 평화로운 마을과 그 뒤의 엄청 커다란 굴뚝; 씬이 뭔가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 굴뚝과 관련된 시설 때문에 이런 돌연변이가 생긴 것인지? 아니면 그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의 색깔이 스토리의 복선인 것인지? 뭐 그런 것과는 별개로 영화 자체는 전형적인 B급 쌈마이 연출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에 구멍난 이야기 전개및 안드로메다로 가는 스토리 ㅋㅋ 뭐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습니다만, 대중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 보입니다.
1월 29일까지 종로 허리우드 클래식 시네마에서 상영합니다. 옛날엔 필름포럼이었던 것 같은데, 이름이 바뀌었나?
...그냥 '이빨' 입니다.
'이' 보다 강렬하게 써야 될 것 같죠?
여튼 갑니다.
아래에는 스포일러를 잔뜩 넣을 예정이니 봤다고 저한테 화내면 때찌할겁니다.
음난한 내용도 있으니 19세 미만이거나 직접적인 이야기를 눈 뜨고 못 보는 분도 보면 안 됩니다.

영화 중간에 저 옷을 입고 나오는데 문구가 아주아주 의미심장합니다. -_ㅜ
줄거리는
여고생 '돈' (Dawn 인 것 같긴 한데 자막에 돈-_-; 이라고... ) 은 정신적 및 육체적인 순결을 강조하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인 착한 학생입니다. 혼자 있을 때는 학교에서 같은 반이고 서로 눈이 맞은 '토비' 라는 놈이랑 이것저것 하는 상상을 해 보지만 그놈의 더러운 순결 서약때문에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하지 못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느 날 토비랑 단둘이 후미진 계곡 구석에 수영을 하러 들어갔는데, 쟤가 정말 날 사랑한다면 건드리지 않겠지^^ 라는 돈의 순진한 믿음과는 달리 우리 토비는 본능에 충실하게 바지부터 내리기 시작합니다. 순결을 지키고자 힘껏 저항해보지만 소용없고 그녀의 아랫도리마저 내려간 그 때

히익
덜렁덜렁...
텔레토비의 꼬추-_-가 떨어져 나갔네요 -_-;
깜놀한 돈은 집에 와서 검색을 해 봅니다. 그 결과 '버자이너 덴타타' 란 키워드를 찾아내는데, 버자이너.. 는 그 다들 아실듯 한 그거-_-; 고, 덴타타는 어감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빨이란 뜻입니다. 합치면 성기이빨; 되겠습니다.
응 혹시 이건가? 라고 느낀 돈은 산부인과 의사를 찾아갑니다. 검사만 하려고 갔지만 이 의사 역시 B급 쌈마이 무비의 공식에 충실합니다. 검사를 한다는 핑계로 손에 젤; 을 잔뜩 바르고 유연성 테스트를 한다면서 역오의 거기에 손가락을 4개나--;;; 넣습니다. 결과는?
뎅겅...
3번 타자는 몰래 돈을 짝사랑하던 엘리엇이라는 놈팽이입니다. 버자이너 덴타타 신화에 따르면 hero라면 능히 그 이빨을 정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엘리엇의 이벤트와 마음에 마음이 홀딱 넘어간 돈은 그와 분가; 를 하게 되는데... 어? 안 잘리네?
I'm alive!
하지만 곧 닥쳐올 비극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죠...
돈이 다시 엘리엇 위에 올라가서 거사를 치르던 도중;;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사실 엘리엇 이 놈도 진짜 자신을 좋아한 게 아니고, 누가누가 먼저 먹나 내기를 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돈. 이제는 자신의 의지로 제어할 수 있게 된 이-_-빨을 사용합니다.

덜컹!!!
봉합수술 하는 장면에서 의사가 '근데 좀 짧군ㅋㅋㅋ' 이라고 비웃네요. ㅋㅋㅋ
마지막 의붓오빠 '브래드' 역시 자기가 지은 잘못에 대한 대가를 받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 놈은 봉합도 안 되는 처지라 평생 고자; 로 살아야 됩니다. 절규하는 모습이 불쌍하더군요-_-;;;
중간중간에 나오는 평화로운 마을과 그 뒤의 엄청 커다란 굴뚝; 씬이 뭔가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 굴뚝과 관련된 시설 때문에 이런 돌연변이가 생긴 것인지? 아니면 그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의 색깔이 스토리의 복선인 것인지? 뭐 그런 것과는 별개로 영화 자체는 전형적인 B급 쌈마이 연출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에 구멍난 이야기 전개및 안드로메다로 가는 스토리 ㅋㅋ 뭐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습니다만, 대중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 보입니다.
1월 29일까지 종로 허리우드 클래식 시네마에서 상영합니다. 옛날엔 필름포럼이었던 것 같은데, 이름이 바뀌었나?




덧글
RoyalGuard 2009/01/28 10:30 # 답글
방사능 오염 지역이라는 설정일겁니다...B급 영화의 방사능 만능주의 설정...
Anonymous 2009/01/28 10:31 #
아 그 굴뚝이 원자력 발전소인가요?역시 쌈마이스럽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