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ney Todd - The Demon Babber of Fleet Street 문화생활

Johnny Depp is Sweeney Todd!!


구로 cgv에서 인기블로거 듀티님과 접선하여 관람 ㅋㅋ
사람이 없어서 쩍벌남도 문제없더군요. ㄳ

개인적으로 시카고나 물랑루즈 같은걸 재밌게 봤는데...
오오 이건! 
회색 톤의 개 우중충한 화면과
썩어빠진 단조의 노래들; ㅋㅋ
딱 제 취향입니다.
거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목을 꺾고 차고 던지고 긋고 피가 쫘악~ 뿜어나는 영상
오오 나이스!

쟈니 뎁 횽아는 여기서도 개간지더군요. ㅋㅋ

뭐 보다보면 대충 어떻게 흘러갈지 뻔히 보이는 스토리인데
개인적으로는 식스 센스나 아이덴티티급의 이뭐개소리;; 레벨의 반전이 아니라면
차라리 반전이 없는 영화가 낫다고 생각하는 터라;
그 쪽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이 없고,

뮤지컬 스타일 및 우중충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좋아하고, 피에 거부감이 없다면 꼭 보세요.
위에 나열한 것 중에 하나라도 싫어하는 게 있다. 그럼 절대 보지 마세요.
후반부에는 영화가 모탈 컴뱃처럼 됩니다.


모탈 컴뱃 - 척추도 접고 목도 따고 불로 지져도 보고


깜박하고 덕호한테 돈을 안줬는데
은행골 대뱃살 초밥으로 갚도록 하죠. ㅋㅋ
물론 내가 100% 다낸다는건 아닙니다;
그거 2만원; ㅠ_-

그나저나 내 뒤에 있던 썅년 사람은 왜 극장에서 햄버거를 까 쳐먹고 지랄이니.
부시럭 부시럭 쿵. 냄새는 찍-
미쳐가지고;
나이도 한두살 쳐먹은 게 아니면 개념을 갖고 살아야지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www.anonymous.pe.kr/tb/1709568 [도움말]

핑백

  • #include "exception.h" : 박쥐 (2009) 2009-05-03 12:23:12 #

    ... 영어 제목 thirst도 잘 어울림 5/3 8:45 @ 신도림 cgv 은근한 b급 테이스트가 마음에 들었다. 스위니 토드랑 비슷한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깔린 분위기는 다르지만 중간중간에 깔리는 대사나 행동도 각자의 복선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으니 그 쪽에 집중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 김 ... more

덧글

  • 수윤 2008/01/21 14:32 # 삭제 답글

    이 글과 상관없이... 힛겔에서 형 리플 발견 -_-
  • 익명의제보자 2008/01/21 14:36 # 답글

    워갤이나 연갤이나 디씨뉴스에서 포탈 열고 들어갔을듯 ㅋㅋ
    무슨 글인데?

    아니면 굽시니스트씨 만화인가? -_-
  • 아르베우스 2008/01/24 01:00 # 답글

    ㅇㅇ 나도 형 리플 본적 있어요 ㅋㅋ
    형도 이미 인기블로거.
  • 익명의제보자 2008/01/24 01:07 # 답글

    형은 잡블로거; ㅋㅋ
    여기 오는 사람 내 손가락에도 꼽을 수 있겠다; ㅋㅋ

    뭐 눈팅하는 놈이 있는 것도 아니고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